부산 국제영화제(BIFF) 연계 해운대 시네마 투어(Haeundae Cinema Tour in conjunction with the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(BIFF))
오늘이 벌써 2026년 10월이네요.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산국제영화제(BIFF) 시즌이 돌아왔습니다. 저 같은 30대 직장인들에게 이 시기는 단순한 축제 그 이상이죠. 일 년 내내 쌓인 스트레스를 바다 냄새와 영화의 낭만으로 씻어낼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니까요. 사실 저는 매년 연차를 내고 부산을 찾는데요. 처음에는 무작정 영화만 보러 다녔는데, 몇 년 다녀보니 영화제는 영화관 안에서만 즐기는 게 아니더라고요.…